입문 글 1/62분 · 2026.09.28 기준

NPL이 뭔가요

갚지 못한 대출이 부실채권이 되고, 담보가 있으면 경매로 이어지는 과정을 정리했어요.

핵심 세 가지

  • NPL은 이자나 원금이 오래 밀린 대출, 우리말로 부실채권이에요.
  • 담보가 있으면 금융기관은 경매로 빌려준 돈을 돌려받으려 해요.
  • 근저당권으로 먼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채권최고액까지예요.

갚지 못한 대출이 NPL이 돼요

NPL은 Non-Performing Loan의 줄임말로, 우리말로는 부실채권이에요. 금융기관이 빌려준 돈 가운데 이자나 원금이 오래 밀려 정상적으로 돌려받기 어려워진 대출을 말해요.

  1. 정상 대출

    이자와 원금을 약속한 날에 갚아요.

  2. 연체

    갚는 날을 넘겨 이자나 원금이 밀려요.

  3. NPL(부실채권)

    금융기관은 보통 3개월 넘게 연체된 대출을 따로 분류해 관리해요.

담보가 있으면 경매로 이어져요

집이나 상가를 담보로 한 대출에는 대개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어요. 연체가 길어지면 금융기관은 근저당권에 따라 법원에 경매를 신청해요.

  1. 경매 신청

    금융기관이 법원에 신청해요.

  2. 매각

    법원이 입찰로 부동산을 팔아요.

  3. 배당

    매각대금을 정해진 순서대로 나눠요.

  4. 회수

    금융기관은 배당으로 빌려준 돈을 돌려받아요.

경매는 신청부터 배당까지 몇 달에서 1년 넘게 걸리기도 해요. 그동안 이자는 계속 늘지만, 근저당권으로 먼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채권최고액까지예요.

처음이라면 세 가지부터